김성일 장로 칼럼집(성경과의 만남-성경대로 살기) | 운영자 | 2022-0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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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이 책이 속한 분야『성경과의 만남』은 성경 안에서 하나님과 만나고 그분의 사랑의 가치를 일깨우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신앙계≫의 기획으로 ‘성경과의 만남’을 연재해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경에서 얻어 온 ‘믿음의 비밀’을 일깨우고 있다. 저자는 성경을 읽어나가다가 가로막히는 부분을 바로 계시의 시작으로 여기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버티었다고 한다. 무조건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바로 성경 안에 모든 비밀이 다 들어 있다고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이 곧 믿음임을 일깨운다.
저자 : 김성일
1940년 서울출생이다. 1961년 '현대문학'지에 단편 '분표', '흑색시말서'를 냈고 이후 1965년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였다. 1985년에는 제2회 기독교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지은책으로는 '땅끝에서 오다', '땅끝으로 가다', '제국과 천국', '뒷골목의 전도사',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홍수 이후', '땅끝의 시계탑', '다가오는 소리', '성경과의 만남', '비느하스여 일어나라' 등이 있다.
책소개김성일의 칼럼집 『성경대로 살기』. 이 책은 하나님의 답변을 받아 말씀을 듣고 깨닫는 그 기쁨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말씀을 행하는 행위를 추구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교회 밖의 사람들이 더 이상 교회의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기 이전에 우리의 교회가 얼마나 성경이 가르친대로 살고 있는지 점검하도록 유도한다.저자소개1940년 서울출생이다. 1961년 '현대문학'지에 단편 '분표', '흑색시말서'를 냈고 이후 1965년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를 졸업하였다. 1985년에는 제2회 기독교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지은책으로는 '땅끝에서 오다', '땅끝으로 가다', '제국과 천국', '뒷골목의 전도사',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홍수 이후', '땅끝의 시계탑', '다가오는 소리', '성경과의 만남', '비느하스여 일어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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